우리의 덴마크 고객은 25,000 명이 넘는 직원을 둔 열 및 냉동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업체입니다.
보싸드는 내부의 온도를 조절하는 화물 컨테이너용 밸브의 개발을 위해 고객사를 지원합니다. 고객은 최대-65°C의 온도에서도 안정적으로 그들의 작업을 완수할 수 있는 2개의 새로운 나사의 개발을 보싸드의 엔지니어에게 요구를 했습니다. 또한 나사는 내식성이 뛰어나고 자동으로 조립되어 매우 높은 조임 토크로 나사를 조일 수 있어야 했습니다. 파단 연신율은 나사 직경의 0.3배 이상이어야 했습니다.
보싸드 엔지니어들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완벽하게 맞는 나사(ISO 14580, M6x12 및 M10x22와 유사한 헤드 형상)를 개발했습니다. 그것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:
재질: 최종 고객의 요구 사항은 나사가 염수 분무 시험에서 최소 600시간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. 이 내부식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보싸드 엔지니어는 스테인리스 스틸 A2-70을 제안했습니다. A4-70강은 내식성이 더욱 높지만 저온에서 취성이 발생되어 선택되지 않았습니다. A2-70강은 부식 및 내열성에 대한 높은 요구와 강도 요구 사항이 모두 충족되었습니다. 나사 직경의 0.4배 파단 연신율은 고객 요구 사항보다 높았습니다. 긍정적인 부작용은 재료 비용이 낮다는 것이었습니다.
자동 조립: 자동 조립 시 결함이 있는 나사는 생산을 방해하고 높은 가동 중단 비용을 초래하기 때문에 결함 발생 가능성을 극도로 낮출 수 있어야 했습니다. 보싸드는 M6x12 나사 1백만개당 최대 500개의 결함 부품(0.5‰)을 고객에게 보장했습니다. 이 약속을 통해 안전한 공정 프로세스가 가능해 졌습니다.
토크: 장착할 때 M6 나사는 13 Nm로 조이고 M10 나사는 39 Nm로 조입니다. 이러한 조임 토크의 요구를 보장하기 위해 보싸드 엔지니어는 나사 머리를 새롭게 개발했습니다. 표준 나사는 이 정도의 힘으로 손상될 수 있습니다.
이 두 개의 새로운 나사를 사용하여 고객은 다른 세 가지 나사 유형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. 또한 새롭게 개발된 체결 부품은 구형 밸브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그 결과 경제적인 효과는 1년에 약 5만 유로의 C 부품 관리 비용 절감으로 이어졌습니다.
